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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알람짝' 인기남 꽃사슴, 자스민 '핑크 라이'에 속고 팅커벨에 분노..수난시대

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서 공식 커플처럼 여겨지던 꽃사슴과 백장미 사이에 자스민이 등장하면서, 대혼돈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지난 12월 30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5, 6회에서는 외판원에게 산 미션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하트 쟁탈'에 나선 출연자 8인의 러브라인이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앞서 팅커벨에게 ‘데이트 스틸’을 당한 꽃사슴은 홀로 ‘좋알람 호텔’로 돌아온 뒤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첫번째 '좋알람'을 자신에게 울린 팅커벨이 자신이 아닌, 그것도 자신이 호감을 갖고 있던 백장미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듯한 모양새가 되어서 분노한 것. 이에 대해 팅커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숙소에 온 첫 날, 잘 때 옆자리여서 대화를 많이 해봐서 좀더 궁금해졌다”며 꽃사슴-백장미의 데이트를 스틸한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여자는 물론 남자까지 7명 모두가 궁금하다”고 해 복잡한 속내를 보였다. 카드 유효 시간이 끝나기 전, 꽃사슴은 “사필귀정”이라며 복수의 칼을 뺐다. 자신의 데이트를 ‘스틸’한 팅커벨에게 ‘수갑 카드’를 사용해 테이블에 묶어놓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 테이블에 손이 묶인 굴욕을 당한 팅커벨은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팅커벨은 자스민에게 비밀 문자를 보내 "수영장에서 만나자"라고 했는데 수갑에 손이 묶여서 밖으로 나갈 수 없어서 발을 동동 굴렀다. 누구에게 받은 문자인지 모르는 채 수영장으로 나온 자스민은, 아무도 나오지 않자 당황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꽃사슴, 안새로이, 타잔은 "우리가 보낸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팅커벨이 보낸 것 같다"고 설명해줬다. 아울러 꽃사슴은 팅커벨이 자신이 쓴 수갑에 묶여 자스민을 못 만나게 됐다는 것을 깨닫게 되자 쾌재를 부리며 좋아했다. 잠시 후, ‘좋알람 타임’이 진행됐는데, 팅커벨은 하트가 1개에서 2개로 늘어났고, 꽃사슴의 하트는 2개에서 1개로 줄었다. 또한 구미호, 백장미, 차차, 안새로이, 자스민 모두 1개를 유지했지만, 타잔은 여전히 ‘0표남’이었다. 차차에게 직진했던 타잔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여기 무서운 곳"이라며 '하트 먹튀'를 당한 심경을 토로했다. 다음날, 8인은 하트 획득을 위한 미션에 임했다. 본격 게임에 앞서, 수영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이들은 각자 태닝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 이때 꽃사슴은 자신의 등에 오일을 발라주는 자스민의 모습에 심쿵하며 그녀의 속내를 궁금해했다. 첫번째 '하트 획득 게임’은 여자 출연자들의 고무보트 베개 싸움이었다. 토너먼트 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는데 여기서 차차와 자스민은 최종 라운드에서 만나 진짜로 후려치는 무서운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입틀막'하며 두 사람의 승부욕에 혀를 내두른 가운데, 결국 두 사람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두번째 '하트 획득 게임'은 남성 출연자들의 ‘모래판 밀어내기’ 게임이었다. 네 명의 남자 중 압도적으로 피지컬이 좋은 ‘근육 부자’ 타잔과 안새로이가 접전을 펼쳤고, 최종적으로 안새로이가 우승해 하트를 챙겼다. 잠시 후, 다시 ‘좋알람 타임’이 진행됐다. 여기서 백장미와 꽃사슴이 다시 서로를 선택하며 다섯번이나 하트를 주고 받았다. 팅커벨은 2표에서 1표로 줄었으며, 차차는 타잔, 안새로이의 하트를 받아 2표를 받으며 급부상했다. 그러던 중, '외판원’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모르모트 권해봄 PD가 재등장했다. 팅커벨은 벌떡 일어나 '외판원'을 상대로 운명을 건 게임을 해, 무려 4개의 카드를 획득했다. 반면 구미호와 차차는 카드 획득에 실패해 속상해했다. '카드 부자' 팅커벨은 곧장 랜덤 카드를 사용, ‘원하는 상대와 1시간 손잡기’미션을 실행시켰다. 손잡기 상대로는 자스민을 지목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외출을 나가려 했는데 갑자기 꽃사슴이 데이트권을 발동해 백장미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 꽃사슴은 “자스민에 대한 제 마음을 확인해 봐야 한다”며 백장미가 아닌 자스민과의 데이트를 택했다. 결국 자스민, 그녀와 손을 잡은 팅커벨, 꽃사슴이 함께 나가는 기묘한 2:1 데이트’가 펼쳐졌다. 얼마 뒤 팅커벨은 ‘손잡기 1시간’이 끝나자 자리를 피해줬다. 단둘이 남게 된 자스민은 꽃사슴에게 “네가 날 뽑을 줄 몰랐다"며 그의 속마음을 떠봤다. 그러면서 자스민은 “사실 난 너를 쭉 찍었다. 난 (연애 스타일이) 모 아니면 도”라고 돌연 거짓말을 했다. 이에 대해 자스민은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직진은 직진인데 팅커벨한테 직진”이라며 “전략적으로 진실과 거짓말을 섞었다”고 털어놨다. 자스민의 '핑크 라이'를 전혀 알리 없는 꽃사슴은 "너랑 친하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눈을 맞췄다"는 자스민의 말에 완전히 빠져 '하트눈'이 됐다. 한편 숙소에 남아 있던 타잔은 자신의 하트를 ‘먹튀’한 차차를 밖으로 불러냈다. 차차는 “데이트권을 얻으면 너한테 쓸려고 했다”며 긴급히 해명을 했다. 차차와 오해를 풀었다고 생각한 타잔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차차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했다”며 직진남으로 복귀(?)했다. 자스민과 꽃사슴은 서로의 마음을 어느 정도 확인한 뒤, 소고기 데이트를 먹으러 식당에 갔다. 그런데 팅커벨이 갑자기 나타나 두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백장미에 이어 다시 자스민과의 데이트를 스틸한 팅커벨의 행동에 꽃사슴은 '극대노' 했다. 꽃사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게 장난인 줄 아나, 감정 생기게 하네”라며 자꾸 자신의 데이트를 훼방놓는 듯한 팅커벨에게 화가 났음을 내비쳤다. 과연 백장미와 꽃사슴은 썸을 이어갈지, 팅커벨과 자스민은 꽃사슴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차차는 안새로이와 타잔 중에서 누구에게 마음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본격적인 '하트 쟁탈' 게임에 돌입한 판타지 연애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매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3.01.0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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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애자' BJ츄정, "출연료 천만원 줘도 '환승연애' 출연 안해"

인기 BJ츄정이 연애 100번 썰(?)과 '환승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츄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애 100번이상 해봤다는 거 왜 안믿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놓고 자신의 연애담을 거침없이 밝혔다. '연애 100번'에 대한 이슈는 최근 츄정이 '구미호'라는 닉네임으로 웨이브X카카오엔터테인먼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 출연했는데, 여기서 했던 발언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첫 회에서 구미호(츄정)는 "연애를 100번 이상 해봤다"는 멘트부터 "여자들에게도 열려 있다" 등 범성애자 발언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1997년생으로 올해 26세인 츄정은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 한 팬이 '환승연애에 출연하는 것이 어떠냐? 회당 천만원의 출연료를 준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환승연애에 전 남친과 출연하는 게 사실 이해가 안 간다"면서 "안 좋은 이유로 헤어졌는데 방송에 나와서 과거를 이야기하는 게 싫다. 나만 회당 천만원 출연료 받는 건 좋은데, 방송서 내 얘기를 하는 전 남자친구도 그렇게 받는 것은 싫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어 "만약 스킨십이 없었던 전 남친이라면 가능할 것도 같다. 중학생 때 사귀었던~"이라고 해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언니 썰이 제일 재밌다", "구미호, 앙큼 폭시 캐릭터 너무 잘 어울려요", "좋아하면 짝짝짝에서 하트 많이 못 받으셨던데 이해불가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의 '좋아하면 울리는'을 원작으로 한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이내에 들어오면 울리는 '좋알람 앱'을 설치한 8인의 출연자가 '하트 쟁탈'을 벌이는 러브 게임이다. 매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2회씩 공개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3.01.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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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절친'으로 유명한 모르모트 PD, 연애 예능에 출연했다고?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 PD’로 인기를 모은 권해봄 PD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 출연해 화제다. 권해봄 PD는 지난 16일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 스페셜 외판원으로 등장해, 남녀 출연자 8인에게 '미션 카드'를 판매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권해봄 PD는 앞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연출자이자 직접 보조 출연자로 나서 센스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여 '모르모트 PD'로 대박을 터뜨린 바 있다. 이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2020년에는 카카오 오리지널 예능 ‘찐경규’를 연출했다. 모처럼 카메라 앞에선 권해봄 PD는 원작 웹툰인 '좋아하면 울리는' 속 외판원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외모와 명연기로 신선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그는 최근 JTBC '재벌집 막내아들'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절친으로도 유명해, 송중기 팬들의 열띤 지지를 받고도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05학번 동기인 두 사람은 함께 방송부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서로 관심사가 비슷해 "나중에 공익적인 작품을 함께 하자"고 약속하기도 했다고. 한편 권해봄 PD가 ‘외판원’으로 출연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지난 9일 공개되자마자 매회 조회수 120만뷰를 넘어서는 등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연애 예능과 달리, 남녀 8인이 ‘좋알람 호텔’에서 함께 생활하며 반경 10m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을 설치한 뒤, 누가 자신에게 하트를 보냈는지 추리하는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이다. 또한 8명의 출연자 중 성적 지향이 양성애자(범성애자)인 BJ츄정이 '구미호' 캐릭터로 출연하고 있어 그의 활약과 러브라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MC로는 진영, 홍석천, 이은지, 츄 등이 나서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2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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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스페셜 외판원의 정체는 모르모트PD였다!

웨이브(Wavv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손잡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속 스페셜 외판원의 정체가 '모르모트 PD'인 권해봄 PD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16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3회에서는 스페셜 외판원의 등장으로 인한 8인의 심리 변화와, 외판원에게 미션 카드를 산 출연자 8인의 활약이 역대급 반전과 쫄깃함을 안겼다. 특히 여자 출연자는 4명인데 남자 출연자에게 다섯개의 '하트'가 쏠려서, 같은 남자 출연자 한명이 다른 남자에게 '하트'를 준 것이 알려져 4MC 진영-홍석천-이은지-츄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날 ‘좋알람 호텔’에 입성한 남녀 8인은 본격적으로 ‘좋알람’을 가동했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들키지 않기 위해 서로 붙어다녔던 웹툰 원작처럼, 8인은 나란히 붙어 있는 침대에서 다같이 첫날 밤을 보냈다. 이때 ‘차차’는 번호표 뽑기로 바닥에서 자야하는 침낭에 당첨됐는데, ‘안새로이’가 자신의 침대와 잠자리를 바꿔주는 매너를 발휘해 '차차'를 감동케 했다. 다음 날 아침, 각자 호감 있는 출연자에게 하트를 보내는 ‘좋알람 타임’이 시작됐다. 여기서 ‘구미호’, ‘자스민’, ‘팅커벨’은 모두 하트 한 개를 받았고, ‘꽃사슴’, ‘백장미’가 각각 2개의 하트를 받았다. ‘0표’인 ‘안새로이’는 ‘1표’로 올라갔으나, ‘차차’와 ‘타잔’은 하트 0개에 그쳤다. 한 방에서 스릴 넘치는 첫날 밤을 보낸 8인은 둘째 날부터 남녀 방으로 나뉘어 생활하면서 서로의 ‘좋알람’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좋알람’이 해제되는 프리 타임이 되자, ‘타잔’, ‘꽃사슴’은 서로의 첫인상을 공유했다. ‘꽃사슴’은 “첫인상 결은 백장미와 맞았다”고 고백했고 ‘타잔’은 “차차와 구미호가 좋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꽃사슴’은 ‘타잔’에게 다른 남자 출연자인 ‘팅커벨’이 자신의 ‘좋알람’을 울렸다는 비밀을 털어놨다. 이에 ‘타잔’은 “그게 말이 되나”라며 당황스러워 했지만, ‘꽃사슴’은 “어쨌든 팅커벨이 날 찍어줘도 고맙게 받으려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고마운 거니까”라며 쿨하게 대응했다. 뒤이어 남자들이 속마음을 공유하는 시간, ‘팅커벨’은 자신의 하트에 대해 “안 말하고 싶어”라고 밝히기를 거부했다. 그런데 ‘팅커벨’이 ‘꽃사슴’과 10미터 반경 안으로 들어왔는데도 ‘꽃사슴’의 ‘좋알람’은 울리지 않았다. 이에 대해 ‘팅커벨’은 “서로 시그널이 맞았다”면서, 자신의 하트를 ‘꽃사슴'이 아닌 '자스민’에 줬다고 밝혀 또다시 반전을 선사했다. 잠시 후, ‘좋알람 호텔’의 초인종이 울렸다. 뒤이어 웹툰을 찢고 나온 스페셜 외판원이 나타났다. 이 외판원의 정체는 바로 ‘모르모트’ 권해봄PD였다 ‘좋알람’ 연출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민종CP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카카오엔터의 권해봄PD는 선배의 연출작에 깜짝 등장해, 능청스런 연기와 입담으로 참가자들과 카드 거래에 나서며 반가움을 더했다. 제비뽑기로 카드 선점에 나선 ‘구미호’는 권해봄 PD와 대결에서 패배해 별다른 소득 없이 방을 나왔다. 하지만 ‘타잔’은 대결에서 승리해 하트를 2배로 불리고 카드까지 척척 구매했다. 반면 비운의 남자 ‘안새로이’는 마지막 순서로 카드 구매에 실패했다. ‘타잔’은 ‘외판원’ 권해봄 PD가 떠나자마자 키오스크에 카드를 꽂고, 카드의 미션을 실행했다. ‘타잔’이 꽂은 ‘랜덤 카드’는 '1시간 동안 손잡기'였다. 특히 ‘1시간 손잡기’ 카드는, 미션에 성공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하트 2개씩이 지급되는 꿀템이라 모두가 타잔과 손을 잡고 싶어했다. ‘타잔’은 고민 끝에 ‘차차’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비 오는 바닷가를 손을 잡은 채 거닐었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 시간 동안 급격히 가까워진 두 사람은 숙소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때 ‘차차’의 ‘좋알람’이 울렸다. 바로 ‘차차’가 거실에 앉아 있던 안새로이의 ‘좋알람'을 울렸던 것. 이를 알게 된 타잔과 아직 어리둥절해 하는 안새로이,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 차차가 향후 어떤 로맨스를 형성해나갈지 관심이 쏠렸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웹툰 속 조조, 선오, 혜영을 그대로 가져다 둔 듯한 놀라운 비주얼의 참가자들이 베일을 벗으면서, 연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에, 전교회장 출신 스펙을 지닌 훈훈한 외모의 ‘꽃사슴’, 그런 ‘꽃사슴’에게 거침없이 하트를 날린 아이돌급 비주얼의 ‘팅커벨’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CG로 그린 듯한 놀라운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백장미’, ‘앙큼 폭시’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구미호’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구미호는 “여자에게도 마음이 열려 있다”고 밝혀 ‘범성애자’로 SNS에서 이슈몰이를 했으며, ‘타잔’ 또한 근육질 조각상 몸매로 SNS에서 팔로워수가 치솟으며 ‘핫셀럽’에 등극했다. 본격적인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에 돌입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매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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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한-일 OTT 순위서 인기 돌풍! 꽃사슴-백장미의 정체는?

웨이브(Wavv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손잡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이 한-일 OTT에서 의미 있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6일(금) 3회가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일본 OTT 플랫폼 ABEMA를 통해 일본 시청자들과 만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첫 공개된 이래 ‘K-POP’(-콘텐츠) 부문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현지에서도 화제 속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2월 2주차 ‘OTT 화제성 SHOW/시리즈’ 부문에서도 3위를 차지해, ‘좋알람’ 인기 열풍을 실감케 했다. 아울러, 남녀 출연자 8인의 정체가 공개되자마자 SNS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것은 물론 학생회장 출신인 '꽃사슴'이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했던 데미안임이 밝혀졌으며, 조각상 같은 근육질 몸매의 '타잔'이 유튜브 채널 '호주 타잔'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인 것. 이외에도 '범성애자'인 '구미호'가 인기 BJ 츄정임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인기와 함께 수직 상승 중이다. 실제로 MC인 츄와 이은지는 '원픽'으로 자스민을 꼽으면서 "방송 후에 우리보다 팔로워 수가 더 늘 것 같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이들은 16일 공개된 3회에서도 흥미진진한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이어갔다. '좋알람 호텔'에서 합숙을 시작하며, 호감 있는 상대에게 '좋알람'을 울리는 시간을 가지면서 남모를 속마음을 드러낸 것. 여기에 웹툰에도 등장했던 수상한 ‘스페셜 외판원’이 등장하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며 은밀한 카드 거래를 시작해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었다. 현재 하트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꽃사슴과 백장미가 서로를 향한 호감을 확인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누적 하트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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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알람짝' 츄, "방송국 대기실에서 썸? 저 인기 없는데요.."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이하 좋알람짝)의 3MC가 솔직 화끈한 입담을 선보였다. 웨이브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 지목 인터뷰ㅣ본격 좋알람짝 과몰입의 시작ㅣ판타지 연애 게임 | 웨이브 오리지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제했다. 이와 함께 "좋알람짝에 과몰입한 MC들의 지목 인터뷰! 갖고 싶은 아이템 카드와 출연자들의 첫인상까지! 재미 꽉꽉 눌러 담은 지목 인터뷰 확인하기"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MC 홍석천, 이은지, 츄는 '좋알람짝'과 관련한 여러 질문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가 하면 지목전 게임으로 흥미를 높였다. 우선 '좋알람짝'을 3MC가 한다면 가장 하트를 많이 받을 것 같은 사람을 지목하는 질문에서 츄와 이은지는 서로를 택했다. 이에 대해 츄는 "은지 언니는 누구와도 얘기가 잘 통하고 티키타카가 잘 되는 사람이다. 그런 매력이 최대치여서 하트를 많이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은지는 "'좋알람' 앱은 호감을 간접적으로 알릴 수 있는 거니까, 츄가 많이 받을 것 같다. 방송국 대기실에서 그런 비밀스러운 썸이 (츄한테) 자주 발생하지 않을까?"라고 츄를 지목했다. 그러자 츄는 "저 인기 없는데.."라고 자신 없게 대답해 짠내 웃음을 안겼다. 반면 '톱게이' 홍석천은 진영을 지목한 뒤, "진영이는 가만히 있어도 난리날걸?"이라고 해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미션 카드에서 선택하고 싶은 카드는?"이라는 질문에는 3MC 모두 수갑 카드를 고르며 대동단결했다. 이은지는 "수갑 카드를 뽑으면, 호감 가는 사람과 한 시간 동안 같이 있을 수 있잖아, 얘기도 많이 하면 좋고"라고 설명했다. 츄 역시 "남이 (내 남자를) 빼앗으면 안되니까 수갑을 채워 나랑 같이 있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홍석천은 "진영이랑 한시간동안 수갑차려고..."라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출연진 중 첫인상과 다른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이은지는 안새로이를 뽑았다. 그는 "안새로이가 거침없고 화끈할 줄 알아는데 제일 빙구였다. 의외로 뚝딱거리는 모습이 순수해 반전이었다"라고 말했다. 츄는 "저는 백장미님이 오히려 '다 내거야' 이런 식일 줄 알아는데 00이라 놀랐고 의외였다"라고 해 궁금증을 키웠다. 홍석천은 "구미호님이 여우여우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라고 표현했다. 각자의 최애 출연자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서 홍석천은 꽃사슴을, 이은지는 타잔을, 츄는 자스민을 택했다. 나아가 이은지와 츄는 "자스민님이 매력적이라 방송 후에 팔로우 숫자가 우리보다 많아질 것 같다"며 SNS 스타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이외에도 3MC는 ‘후 엠 아이?(WHO AM I?)’ 퀴즈로 꿀케미를 자랑했다. 머리띠에 자신이 직접 뽑은 카드를 확인하지 않고 붙인 뒤, 자신의 머리를 장식한 카드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맞히는 흥미진진한 내용이었는데, 각각 ‘웨이브’, ‘구미호’, ‘꽃사슴’이라는 키워드를 뽑았다. 이후 홍석천, 이은지, 츄는 아슬아슬한 질문을 던지는 ‘단어 탐색전’으로 숨막히는 재미를 선사했다. 홍석천은 “전 사람인가요, 동물인가요?”라는 츄의 해맑은 질문에 “사람일 수도 있고, 동물일 수도 있고”라고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이은지는 ‘구미호’를 두고 “전 혹시 뭐 먹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츄는 “어떻게 하면 먹을 수도 있고”라고 엉뚱하게 대답했다. 홍석천은 “네 안에 있는 걸 끄집어내려면 술을 많이 먹어야 해”라고 힌트를 줘 “숙변?”이라는 이은지의 파격(?) 대답을 이끌어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홍석천은 ‘웨이브’를 두고는 “많이 벗어? 많이 입어?”라고 ‘헛발질’ 했고, 빵 터진 이은지는 “벗기도 하고 입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난리가 난다”고 대답해 홍석천을 혼돈에 빠뜨린다. 세 사람은 짧은 코너에도 환상적인 ‘티키타카 케미’를 자랑하며 앞으로 계속될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속 로맨스 여정에서도 ‘짝!짝!짝!’ 들어맞을 압도적 팀워크를 기대케 했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16일(금) 웨이브에서 3회가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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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알람' 꽃사슴, 알고보니 '슈퍼밴드2' 데미안? 홍석천도 반한 '귀공자' 비주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서 '꽃사슴'으로 출연한 남성 출연자가 가수 데미안으로 확인돼 화제다. 지난 해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했던 데미안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특히 닉네임 '꽃사슴'에 어울리는 귀공자 비주얼로 MC 진영, 이은지, 홍석천, 츄의 감탄을 자아냈다. 천계영 원작 웹툰을 실사판으로 옮겨놓은 이번 예능에서 8인의 남녀 출연자들은 진영, 이은지의 소개하에 차례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차차'에 이어 등장한 '꽃사슴'의 모습에 홍석천은 "쟤 누구야? 너무 잘 생겨서 충격"이라며 '숨멎'했으며 이은지 역시 "비주얼 장난 아니다"라며 입을 쩍 벌렸다. 이어 꽃사슴은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라며 "고등학교 때 전교회장을 했었고, 캐나다에서 1년 9개월 정도 살았다. 자신감이 있는 편이고, 노래를 잘한다. 죄송하지만 하트는 제가 다 쓸어가겠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고 있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CP가 연출을 맡았다. 과연 꽃사슴이 누구의 마음을 사로잡아 얼마 만큼의 하트를 얻을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출연자와 커플이 되어 우승에 도전하게 될지 초미의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꽃사슴' 데미안은 글로벌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1,000만 회를 돌파, 대표 K-POP 플레이리스트에서 한국의 대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꽃사슴' 등 웹툰을 찢고 나온 8인의 남녀들이 벌일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매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순차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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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퇴출' 츄, 홍석천-이은지와 혼성그룹 결성? 눈웃음+애교 못 잃어~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된 츄가 밝은 모습으로 혼성 그룹(?)을 결성한 모습을 선보였다. 웨이브는 9일 첫 선을 보이는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의 MC로 나서는 츄, 이은지, 홍석천이 뭉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러브 짝짝짝, 홍석천X이은지X츄의 짝! 맞는 케미, 이번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츄, 이은지, 홍석천이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하는 돌발 영상을 선보인 것. 해당 영상에서 세 사람은 절도 있는 안무로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것은 물론, 홍석천의 민머리를 이은지와 츄가 '짝'하고 살짝 내려쳐서 '짝!짝!짝!' 홍보를 제대로 하는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갑질 논란'과 이달의 소녀 퇴출 이슈 등으로 시끄러운 츄이지만, 특유의 해맑고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내 강한 멘털(?)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CP가 연출을 맡았다. 9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0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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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공식 포스터 공개! 천계영 웹툰 명성 이을까?

웨이브(Wavve)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판타지 연애 게임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12월 9일(금) 론칭 소식을 알렸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특히 연애 리얼리티의 본질인 커플 매칭은 물론, ‘좋알람’을 울리게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실시간으로 러브라인의 향방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를 추리해야 해, 기존 연애 예능서 찾아볼 수 없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웨이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식 포스터를 선보였다. 해당 포스터에는 ‘좋알람’ 앱의 핑크색 하트를 둘러싸고 서 있는 남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들은 몇몇이 손을 잡고 있으면서도 하트가 뜬 휴대폰을 들고 다른 곳을 보고 있거나, 껴안은 채 다른 커플을 견제하는 분위기를 풍겼다. 긴장과 설렘이 팽팽하게 교체하는 가운데,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서 벌어질 남녀 8인의 서바이벌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연출을 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김민종 CP는 “웹툰 속 ‘좋알람’ 앱이 실제로 구현되는 것은 물론, 원작을 확장한 구성과 연출로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반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연애 리얼리티의 묘미, 사랑을 찾아 나선 참가자들의 섬세한 감정 변화, ‘하트 쟁탈’을 위한 지략과 심리전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연애 예능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12월 9일(금) 첫 선을 보인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좋아하는 울리는’은 ‘언플러그드보이’, ‘오디션’ 등을 통해 확고한 팬덤을 확보한 천계영 작가의 독보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그림체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2014년 웹툰 연재를 시작, 2022년 시즌 9를 끝으로 완결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반경 10미터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이를 알려주는 앱 ‘좋알람’이 생긴 이후에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개돼 누적 50억 뷰를 기록한 글로벌 메가히트 웹툰이다. 사진 제공=웨이브(Wavve) 이지수 2022.11.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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